섬뜰아래
무의도 안에서는 모두 5분
실미도 해수욕장 2km에 달하는 초승달 모양의 해변 모래사장과 100여년씩 된
아름드리 소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고,바닷물이 나가면 실미해수욕장과
실미도 사이의 갯벌에는 아직도 낙지가 집을 짓고 만챙이와 칠게, 고동이
살아 숨 쉬어 먹을 것이 풍부하며 갯바위에서의 바다낚시는
여행객의 스트레스를 해소 시켜주기도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