섬뜰아래
무의도 안에서는 모두 5분
산행 1시간 소요.
광명항에서 연육교를 건너 소무의도를 한 바퀴 도는 트레킹코스입니다.
박정희대통령 휴양지로 유명하며 남해안의 절경과 비견할 정도로 빼어난 풍경을
지니고 있습니다. 가족단위의 산행으로 적합하며 해변, 기암괴석, 소나무숲 등 여러가지
볼거리가 풍성합니다.